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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Mush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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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용버섯 메타정보 뉴스 미디어 플랫폼</description>
	<lastBuildDate>Sat, 28 Feb 2026 11:34:10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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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Mush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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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찌꺼기, 느타리버섯 재배 배지로 ‘합격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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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The Mushly Research Desk]]></dc:creator>
		<pubDate>Tue, 17 Feb 2026 14:06:43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스룸]]></category>
		<category><![CDATA[느타리버섯]]></category>
		<category><![CDATA[산업]]></category>
		<category><![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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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커피 찌꺼기, 느타리버섯 재배 배지로 ‘합격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커피박을 혼합한 느타리버섯 재배 시험 결과, 기존 배지와 동등하거나 더 높은 수확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곡물 부산물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커피 소비&#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h2 id="%ec%bb%a4%ed%94%bc-%ec%b0%8c%ea%ba%bc%ea%b8%b0-%eb%8a%90%ed%83%80%eb%a6%ac%eb%b2%84%ec%84%af-%ec%9e%ac%eb%b0%b0-%eb%b0%b0%ec%a7%80%eb%a1%9c-%ed%95%a9%ea%b2%a9%ec%a0%90" class="wp-block-heading">커피 찌꺼기, 느타리버섯 재배 배지로 ‘합격점’</h2>



<p class="wp-block-paragraph">경기도농업기술원은 커피박을 혼합한 느타리버섯 재배 시험 결과, 기존 배지와 동등하거나 더 높은 수확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p>



<ul class="wp-block-list">
<li><strong>수량 증가</strong>: ‘톱밥 50%·비트펄프 20%·면실박 10%·커피박 20%’ 배지에서 수확량이 기존 대비 <strong>8% 증가</strong></li>



<li><strong>현장 실증</strong>: 여주·양평 농가 시험에서도 기존 배지와 <strong>동등 수준 생산성 확인</strong></li>



<li><strong>경제성</strong>: 커피박은 kg당 200~240원으로, 기존 원료(500~700원) 대비 <strong>절반 이하 비용</strong></li>
</ul>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연구는 곡물 부산물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커피 소비 증가로 꾸준히 발생하는 커피박을 농업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기술원은 향후 경제성 평가를 거쳐 현장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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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wp-block-paragraph"></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버섯 폐기물, 파리가 먹고 사료가 된다?</title>
		<link>https://themushly.com/%eb%b2%84%ec%84%af-%ed%8f%90%ea%b8%b0%eb%ac%bc-%ed%8c%8c%eb%a6%ac%ea%b0%80-%eb%a8%b9%ea%b3%a0-%ec%82%ac%eb%a3%8c%ea%b0%80-%eb%90%9c%eb%8b%a4/</link>
		
		<dc:creator><![CDATA[The Mushly Research Desk]]></dc:creator>
		<pubDate>Sun, 15 Feb 2026 13:09:52 +0000</pubDate>
				<category><![CDATA[산업]]></category>
		<category><![CDATA[버섯산업]]></category>
		<category><![CDATA[연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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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버섯 재배 과정에서 버려지는 ‘버섯 뿌리·자투리’를 검정군대파리 유충이 실제로 분해할 수 있는지 실험했다. 느타리버섯 폐기물은 유의미하게 감소했지만, 팽이버섯 폐기물은 분해 효율이 낮았다. 유충의 장내 미생물과 유전자 발현이 식이에 맞춰 변화하며&#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 class="wp-block-paragraph">버섯 재배 과정에서 버려지는 ‘버섯 뿌리·자투리’를 검정군대파리 유충이 실제로 분해할 수 있는지 실험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느타리버섯 폐기물은 유의미하게 감소했지만, 팽이버섯 폐기물은 분해 효율이 낮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유충의 장내 미생물과 유전자 발현이 식이에 맞춰 변화하며 분해 능력을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됐다.</p>
</blockquote>



<p class="wp-block-paragraph">버섯 산업이 커질수록 함께 늘어나는 것이 있다. 바로 ‘버섯 폐기물’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재배 과정에서 잘려나가는 버섯 밑동과 자투리, 이른바 버섯 발(foot) 폐기물은 대부분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일부는 비료로 활용되지만, 전체적으로는 활용도가 낮은 편이다. 특히 중국처럼 대규모 버섯 산업이 형성된 지역에서는 매년 막대한 양의 폐기물이 쏟아진다.</p>



<p class="wp-block-paragraph">중국 구이저우의 연구진은 이 문제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다. “이 폐기물을 곤충이 먹게 하면 어떨까?”</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는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 2024년호에 게재됐다. 연구를 이끈 Linhui Lai, Xianyi Wang, Hongmei Liu 연구팀은 검정군대파리 유충이 버섯 폐기물을 실제로 분해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장내 미생물과 유전자 발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석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b%8a%90%ed%83%80%eb%a6%ac%eb%8a%94-%ec%9e%98-%eb%a8%b9%ea%b3%a0-%ed%8c%bd%ec%9d%b4%eb%8a%94-%ed%9e%98%eb%93%a4%ec%97%88%eb%8b%a4" class="wp-block-heading">느타리는 잘 먹고, 팽이는 힘들었다</h2>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두 가지 버섯 폐기물을 비교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사람이 비교적 소화하기 쉬운 느타리버섯과,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가 어려운 팽이버섯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같은 조건에서 5일간 유충에게 각각의 폐기물을 먹였다. 그 결과, 느타리버섯 폐기물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반면 팽이버섯 폐기물은 거의 줄지 않았거나 오히려 남은 양이 더 많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는 팽이버섯 폐기물이 상대적으로 분해가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실제로 팽이버섯은 식이섬유와 키틴 성분이 많아 소화가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흥미로운 점은 유충의 체중 변화였다.</p>



<p class="wp-block-paragraph">느타리버섯을 먹은 유충은 체중이 크게 증가했다. 밀기울을 먹은 대조군보다도 더 많이 늘었다. 반면 팽이버섯을 먹은 유충은 오히려 체중이 감소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즉, 모든 버섯 폐기물이 동일하게 활용되는 것은 아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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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c%9e%a5%eb%82%b4-%eb%af%b8%ec%83%9d%eb%ac%bc-%ec%8b%9d%ec%9d%b4%ec%97%90-%eb%a7%9e%ec%b6%b0-%ec%9e%ac%ed%8e%b8" class="wp-block-heading">장내 미생물, 식이에 맞춰 재편</h2>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의 핵심은 여기서부터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유충의 장을 분리해 장내 미생물 구성을 분석했다. 총 117개의 OTU가 확인됐고, 여러 문과 속 단위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p>



<p class="wp-block-paragraph">특히 눈에 띄는 것은 Providencia라는 세균이었다. 이 세균은 셀룰로오스 분해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섯 폐기물을 먹은 유충에서 이 세균의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또한 Dysgonomonas, Enterococcus, Actinomyces 등 소화 효소와 관련된 세균들의 상대적 비율도 달라졌다.</p>



<p class="wp-block-paragraph">통계 분석 결과, 서로 다른 먹이를 먹은 그룹 간 장내 미생물 구조 차이는 매우 뚜렷했다. 같은 먹이를 먹은 유충끼리는 비슷했고, 다른 먹이를 먹은 유충끼리는 명확히 구분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는 유충의 장내 생태계가 먹이에 따라 빠르게 재편된다는 것을 의미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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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c%8b%a4%ec%a0%9c%eb%a1%9c-%ec%86%8c%ed%99%94-%ed%9a%a8%ec%86%8c-%eb%a7%8c%eb%93%9c%eb%8a%94-%ec%84%b8%ea%b7%a0%eb%8f%84-%ed%99%95%ec%9d%b8" class="wp-block-heading">실제로 소화 효소 만드는 세균도 확인</h2>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단순히 유전자 분석에 그치지 않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유충 장에서 세균을 분리해 배양한 뒤, 셀룰레이스, 프로테아제, 요소분해효소, 아스파라기나아제 활성을 확인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 결과, 실제로 셀룰로오스를 분해하는 효소를 만드는 세균이 분리됐다. 해당 균주는 Providencia sp.와 Proteus mirabilis로 확인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즉, 유충 장내 세균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버섯 폐기물 분해에 관여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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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c%9c%a0%ec%a0%84%ec%9e%90%eb%8f%84-%ed%95%a8%ea%bb%98-%eb%b0%98%ec%9d%91%ed%96%88%eb%8b%a4" class="wp-block-heading">유전자도 함께 반응했다</h2>



<p class="wp-block-paragraph">장내 미생물만 변한 것이 아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유충의 장 조직에서 RNA를 추출해 유전자 발현 변화를 분석했다. 팽이버섯을 먹은 그룹에서는 700개가 넘는 유전자가 발현 변화를 보였고, 느타리버섯 그룹에서도 200개 이상의 유전자가 달라졌다.</p>



<p class="wp-block-paragraph">특히 아미노당 및 뉴클레오타이드당 대사, 단백질 소화 및 흡수,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경로가 활성화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쉽게 말하면, 소화가 어려운 먹이를 먹었을 때 유충은 스스로 에너지 대사 관련 유전자를 더 많이 켜고, 소화 효소와 관련된 기능을 강화한 것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이를 “장내 미생물과 숙주 유전자의 협력적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먹이가 바뀌면 장내 미생물 구성이 바뀌고, 그에 맞춰 유전자 발현도 조절된다. 이 적응 덕분에 유충은 다양한 유기 폐기물을 소화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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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d%8f%90%ea%b8%b0%eb%ac%bc%ec%9d%b4-%eb%8b%a8%eb%b0%b1%ec%a7%88-%ec%82%ac%eb%a3%8c%eb%a1%9c" class="wp-block-heading">폐기물이 단백질 사료로</h2>



<p class="wp-block-paragraph">검정군대파리 유충은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가축 사료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연구는 버섯 폐기물을 단순히 줄이는 것을 넘어, 이를 고단백 곤충 바이오매스로 전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동시에 유충 배설물은 질소가 풍부한 유기 비료로 활용 가능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검정군대파리 유충은 버섯 산업에서 발생하는 유기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잠재적 생물학적 자원”이라고 결론지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환경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버섯 폐기물이, 곤충을 거쳐 사료와 비료로 재탄생할 수 있다면 산업 구조 자체가 바뀔 수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문제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어떤 종류의 버섯 폐기물에 적용할 수 있느냐다. 이번 연구는 그 첫 단추를 끼운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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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c%97%b0%ea%b5%ac%ec%9d%98-%ec%a3%bc%ec%9a%94-%ec%a7%80%ed%91%9c" class="wp-block-heading">연구의 주요 지표</h2>



<ul class="wp-block-list">
<li>느타리버섯 폐기물은 처리 후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팽이버섯 폐기물은 감소 효과가 미미했다.</li>



<li>팽이버섯 처리군에서 786개, 느타리 처리군에서 254개의 차등 발현 유전자가 확인됐다.</li>



<li>아미노당 및 뉴클레오타이드당 대사 관련 유전자가 크게 증가했다.</li>



<li>KEGG 분석에서 단백질 소화 및 흡수 경로가 유의하게 활성화됐다.</li>



<li>Providencia 속 세균의 상대적 풍부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했다.</li>



<li>β-다양성 분석에서 그룹 간 차이가 뚜렷했고, R값 0.942로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li>



<li>셀룰레이스, 프로테아제, 요소분해효소, 아스파라기나아제 활성을 보이는 균주가 분리·동정됐다.</li>
</ul>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연구는 Linhui Lai, Yaohang Long, Meng Luo, Xianyi Wang, Hongmei Liu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2024년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송이버섯이 자외선을 이긴다?”… UVB에 늙어가는 피부, 3가지 천연 성분이 막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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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The Mushly Research Desk]]></dc:creator>
		<pubDate>Sun, 15 Feb 2026 13:00:26 +0000</pubDate>
				<category><![CDATA[송이버섯]]></category>
		<category><![CDATA[식용버섯]]></category>
		<category><![CDATA[버섯효능]]></category>
		<category><![CDATA[연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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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송이버섯 추출물에 바쿠치올과 에르고티오네인을 결합한 복합 성분이 자외선 UVB로 유도된 피부 노화를 억제했다. 염증 물질은 줄고 콜라겐은 증가했으며, 피부 두께와 주름, 홍반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유전자·대사체 분석 결과, 항염·항산화·세포 신호&#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 class="wp-block-paragraph">송이버섯 추출물에 바쿠치올과 에르고티오네인을 결합한 복합 성분이 자외선 UVB로 유도된 피부 노화를 억제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염증 물질은 줄고 콜라겐은 증가했으며, 피부 두께와 주름, 홍반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유전자·대사체 분석 결과, 항염·항산화·세포 신호 조절 경로가 동시에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p>
</blockquote>



<p class="wp-block-paragraph">자외선은 피부를 늙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외부 요인이다. 특히 UVB는 피부 표피를 직접 자극해 염증을 유발하고, 진피 속 콜라겐을 파괴해 주름과 탄력 저하를 만든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런데 ‘자연에서 온 세 가지 성분’이 이 과정을 동시에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국 광저우의 연구진은 송이버섯 추출물에 바쿠치올, 에르고티오네인을 결합한 복합 조성물이 UVB로 유도된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지 실험했고, 그 결과를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4년호에 게재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를 이끈 Lu Hu, Chujie Huang, Lanyue Zhang 연구팀은 “단일 성분이 아닌 복합 조성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c%86%a1%ec%9d%b4%eb%b2%84%ec%84%af-%eb%ac%b4%ec%97%87%ec%9d%b4-%eb%93%a4%ec%96%b4-%ec%9e%88%ec%97%88%eb%82%98" class="wp-block-heading">송이버섯, 무엇이 들어 있었나</h2>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먼저 송이버섯 에탄올 추출물의 주요 성분을 분석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D-카르니틴과 트레할로스였다. 그 외에도 말산, 퀸산, 글루탐산 등 다양한 아미노산과 당 성분이 포함돼 있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들 성분은 항산화, 세포 보호, 대사 조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레티놀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식물성 성분 바쿠치올, 강력한 항산화 물질 에르고티오네인을 더해 복합 조성물 TBE를 만들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uvb%eb%a1%9c-%eb%8a%99%ed%9e%8c-%ec%83%9d%ec%a5%90-%ed%94%bc%eb%b6%80%ec%97%90-%eb%8f%84%ed%8f%ac" class="wp-block-heading">UVB로 늙힌 생쥐 피부에 도포</h2>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생쥐의 등에 28일간 매일 UVB를 조사해 인위적으로 광노화를 유도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실험 사진을 보면, UVB만 받은 그룹은 피부가 붉게 변하고 주름이 깊어졌다. 반면 TBE를 도포한 그룹은 홍반과 주름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점수화한 결과에서도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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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d%91%9c%ed%94%bc-%eb%91%90%ea%bb%98-%ea%b0%90%ec%86%8c-%ec%bd%9c%eb%9d%bc%ea%b2%90-%ed%9a%8c%eb%b3%b5" class="wp-block-heading">표피 두께 감소, 콜라겐 회복</h2>



<p class="wp-block-paragraph">자외선은 표피를 두껍게 만들고, 진피의 콜라겐을 파괴한다.</p>



<p class="wp-block-paragraph">현미경 염색 결과, UVB 그룹에서는 표피 두께가 크게 증가했지만 TBE 처리군에서는 두께가 감소했다. 일부 농도에서는 정상군보다 더 얇은 수준까지 회복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또한 콜라겐 염색 결과, UVB로 끊어지고 흐트러졌던 콜라겐 섬유가 TBE 처리 후 다시 정돈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고농도군에서 회복 효과가 가장 뚜렷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c%97%bc%ec%a6%9d-%ec%8b%a0%ed%98%b8%eb%8a%94-%ec%a4%84%ec%9d%b4%ea%b3%a0-%ec%bd%9c%eb%9d%bc%ea%b2%90%ec%9d%80-%eb%8a%98%eb%a6%ac%ea%b3%a0" class="wp-block-heading">염증 신호는 줄이고, 콜라겐은 늘리고</h2>



<p class="wp-block-paragraph">피부 노화의 핵심은 만성 염증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면역조직화학 분석 결과, UVB를 받은 피부에서는 IL-1β, IL-6, TNF-α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TBE를 도포하자 이들 염증 인자가 유의하게 감소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반대로 피부 탄력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콜라겐-1 발현은 증가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또한 톨루이딘 블루 염색 결과, 염증과 관련된 비만세포 수가 UVB 그룹에서 증가했지만 TBE 처리군에서는 감소했다. 이는 염증 반응이 억제되었음을 의미한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d%94%bc%eb%b6%80-%ec%9e%a5%eb%b2%bd-%ed%9a%8c%eb%b3%b5-%ec%8b%a0%ed%98%b8%eb%8f%84-%ed%99%9c%ec%84%b1%ed%99%94" class="wp-block-heading">피부 장벽 회복 신호도 활성화</h2>



<p class="wp-block-paragraph">세포 수준 실험에서는 PPAR-α라는 단백질 발현이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PPAR-α는 피부 장벽 형성과 지질 대사에 관여하는 핵심 전사 인자다. UVB는 이 단백질의 발현을 낮추지만, TBE는 이를 다시 끌어올렸다.</p>



<p class="wp-block-paragraph">형광 이미지에서는 TBE 처리 후 세포 내에서 PPAR-α 신호가 강하게 나타났다. 이는 단순히 염증을 줄이는 것을 넘어, 피부 장벽 회복까지 촉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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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전사체 분석을 통해 수백 개의 유전자가 발현 변화를 보였으며, 고농도군에서 특히 상향 조절된 유전자가 많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대사체 분석에서는 UVB 그룹과 TBE 그룹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일부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관련 대사물질이 정상화되는 경향을 보였다.</p>



<p class="wp-block-paragraph">네트워크 약리학 분석에서는 VEGFA, STAT3, AKT1, MAPK1, MTOR 등 세포 성장과 염증, 노화 신호와 관련된 주요 표적이 도출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PI3K-Akt 신호, 칼슘 신호, 염증 반응 경로 등 여러 경로가 동시에 조절된다고 분석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b%b3%b5%ed%95%a9-%ec%a1%b0%ec%84%b1%ec%9d%98-%ec%8b%9c%eb%84%88%ec%a7%80" class="wp-block-heading">복합 조성의 시너지</h2>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연구의 핵심은 ‘복합’이라는 점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송이버섯의 다당류·아미노산, 바쿠치올의 레티놀 유사 작용, 에르고티오네인의 항산화 기능이 서로 보완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콜라겐 파괴 억제, 염증 인자 감소, 피부 장벽 회복이 동시에 일어났다”고 결론지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c%97%b0%ea%b5%ac-%ec%9a%94%ec%95%bd" class="wp-block-heading">연구 요약</h2>



<ul class="wp-block-list">
<li>송이버섯 추출물 주요 성분: D-카르니틴 24.55%, 트레할로스 15.56%, 말산 8.99% 등.</li>



<li>UVB 모델에서 TBE 처리군은 홍반·주름 점수 유의하게 감소.</li>



<li>표피 두께 UVB 대비 유의하게 감소, 고농도군에서 가장 효과적.</li>



<li>IL-1β, IL-6, TNF-α 발현 감소, COL-1 발현 증가.</li>



<li>비만세포 수 유의하게 감소.</li>



<li>PPAR-α 발현 증가 및 핵 내 신호 강화.</li>



<li>교차 표적 234개 도출, 핵심 허브 타깃: VEGFA, STAT3, SRC, ESR1, MTOR, EGFR, MMP9, AKT1, MAPK1, IGF1R.</li>



<li>PI3K-Akt, 칼슘 신호, phospholipase D 등 경로에서 유의한 풍부도 확인.</li>
</ul>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연구는 Lu Hu, Jiyu Weng, Ziqin Wang, Chujie Huang, Lanyue Zhang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2024년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느타리버섯의 변신은 무죄! 차세대 ‘슈퍼푸드’ 발효 음료가 된다.</title>
		<link>https://themushly.com/%eb%8a%90%ed%83%80%eb%a6%ac%eb%b2%84%ec%84%af%ec%9d%98-%eb%b3%80%ec%8b%a0%ec%9d%80-%eb%ac%b4%ec%a3%84-%ec%b0%a8%ec%84%b8%eb%8c%80-%ec%8a%88%ed%8d%bc%ed%91%b8%eb%93%9c-%eb%b0%9c/</link>
		
		<dc:creator><![CDATA[The Mushly Research Desk]]></dc:creator>
		<pubDate>Sun, 15 Feb 2026 12:57:09 +0000</pubDate>
				<category><![CDATA[느타리버섯]]></category>
		<category><![CDATA[식용버섯]]></category>
		<category><![CDATA[버섯효능]]></category>
		<category><![CDATA[상황버섯]]></category>
		<category><![CDATA[연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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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느타리버섯과 운지버섯이 포함된 차세대 발효 음료는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음료는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여 현대인의 건강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 class="wp-block-paragraph">느타리버섯과 운지버섯이 포함된 차세대 발효 음료는 건강에 유익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음료는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여 현대인의 건강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버섯의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발효 과정에서 더욱 활성화되어, 기존의 식품으로서의 가치를 넘어 새로운 건강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버섯을 활용한 발효 음료의 상용화는 건강식품 시장에서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p>
</blockquote>



<p class="wp-block-paragraph">베트남 다낭대학교 연구진과 일본 사가대학교 연구진이 함께 진행한 이번 연구는, 우리가 흔히 먹는 느타리버섯 추출물에 상황버섯의 균사체를 더한 뒤 유산균으로 발효해 기능성을 강화한 음료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 결과는 한국균학회 학술지 Mycobiology 2025년 6월호에 게재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연구를 이끈 Nguyen Thi-Bich Hang 연구팀은 “버섯의 영양 성분과 발효의 장점을 결합하면 기존 음료 시장과는 다른 건강 콘셉트를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h3 id="%ec%99%9c-%eb%b2%84%ec%84%af%ec%9d%b8%ea%b0%80" class="wp-block-heading">왜 버섯인가</h3>



<p class="wp-block-paragraph">느타리버섯은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상황버섯은 오랫동안 아시아 전통 의학에서 활용돼 왔으며, 면역 조절과 항균 활성 등 다양한 생리 활성이 보고된 바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갔다. 상황버섯 균사체에 들어 있는 다당류 성분이 유산균의 먹이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즉, 단순히 영양이 풍부한 음료를 넘어 유익균을 키워주는 환경까지 설계한 셈이다.</p>



<h3 id="%eb%b0%9c%ed%9a%a8%ea%b0%80-%eb%a7%8c%eb%93%a4%ec%96%b4%eb%82%b8-%eb%b3%80%ed%99%94" class="wp-block-heading">발효가 만들어낸 변화</h3>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팀은 느타리버섯 추출물에 상황버섯 균사체를 다양한 비율로 첨가한 뒤 Lactobacillus plantarum이라는 유산균으로 발효를 진행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발효가 진행되자 음료의 산도는 빠르게 낮아졌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화됐다. 이는 유산균이 활발히 증식하며 유기산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낮은 산도는 발효식품의 안전성을 높이고, 유해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p>



<p class="wp-block-paragraph">실제로 연구 결과, 상황버섯 균사체를 더 많이 넣은 처리군일수록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억제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억제력이 더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세균의 구조적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p>



<h3 id="%ed%95%ad%ec%82%b0%ed%99%94-%eb%8a%a5%eb%a0%a5%eb%8f%84-%ea%b0%95%ed%99%94" class="wp-block-heading">항산화 능력도 강화</h3>



<p class="wp-block-paragraph">건강 음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항산화 능력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에 따르면 상황버섯 균사체를 첨가한 음료는 첨가하지 않은 음료보다 자유 라디칼을 제거하는 능력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다만 발효 시간이 길어질수록 항산화 활성은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발효 과정에서 일부 활성 성분이 분해되거나 유산균의 대사 과정에서 사용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는 균사체 첨가량이 많을수록 항산화 지표가 높게 유지됐다. 연구진은 상황버섯 균사체에 포함된 다당류와 펩타이드 성분이 주요 역할을 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p>



<h3 id="%ec%9c%a0%ec%9d%b5%ea%b7%a0%ec%9d%80-%eb%8a%98%ea%b3%a0-%eb%a7%9b%ec%9d%80-%ec%9e%a1%ea%b3%a0" class="wp-block-heading">유익균은 늘고, 맛은 잡고</h3>



<p class="wp-block-paragraph">기능성이 아무리 좋아도 맛이 떨어지면 시장성은 낮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9점 척도 기호도 평가를 통해 외관, 향, 맛, 전반적 기호도를 비교했다. 그 결과, 상황버섯 균사체를 중간 수준으로 첨가하고 24시간 발효한 조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12시간 발효는 향과 산미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고, 48시간 발효는 산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맛의 균형이 무너졌다. 결국 기능성과 기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적정 발효 시간’이 중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또한 미생물 안전성 검사와 중금속 검사에서도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식품으로서의 안전성도 확보했다.</p>



<h3 id="%ec%83%88%eb%a1%9c%ec%9a%b4-%ec%8b%9c%ec%9e%a5%ec%9d%84-%ed%96%a5%ed%95%b4" class="wp-block-heading">새로운 시장을 향해</h3>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연구는 단순한 실험실 결과를 넘어, 식물성 발효 음료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기존의 발효유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버섯을 활용한 비유제품 발효 음료라는 점에서 차별화가 가능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특히 면역과 장 건강, 항산화 기능을 동시에 강조할 수 있어 고령화 사회와 건강 지향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다. 연구진은 “자연 유래 기능성 음료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576" src="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oyster_mushroom.jpg" alt="느타리버섯" class="wp-image-597" srcset="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oyster_mushroom.jpg 1024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oyster_mushroom-800x450.jpg 800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oyster_mushroom-120x68.jpg 120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oyster_mushroom-90x51.jpg 90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oyster_mushroom-320x180.jpg 320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oyster_mushroom-560x315.jpg 56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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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c%8b%a4%ed%97%98-%ea%b2%b0%ea%b3%bc-%ec%9a%94%ec%95%bd" class="wp-block-heading">실험 결과 요약</h2>



<ul class="wp-block-list">
<li>상황버섯 균사체 첨가 비율이 증가할수록 총 산 함량이 유의하게 증가했다.</li>



<li>항산화 활성은 균사체 첨가군에서 가장 높았으며, 발효 12시간 시점에서 최대치를 기록했다.</li>



<li>유산균 세포 수는 균사체 0.6퍼센트 첨가군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을 보였다.</li>



<li>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억제환 직경은 균사체 1.0퍼센트 첨가군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li>



<li>24시간 발효, 0.6퍼센트 균사체 첨가 조건에서 관능평가 점수가 최고를 기록했다.</li>
</ul>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연구는 Nguyen Thi-Bich Hang, Vo Van Minh, Tanaka Munehiro, Bui Duc Thang, Nguyen-Sy Toan, Dang Minh Nhat, Chi Cuong-Doan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2025년 Mycobiology에 게재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p>



<p class="wp-block-paragraph"></p>



<p class="wp-block-paragraph"></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고기 대신 느타리버섯?”… 탄수화물·식이섬유·비타민B2까지, 영양 성적표 공개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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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The Mushly Research Desk]]></dc:creator>
		<pubDate>Sun, 15 Feb 2026 12:22:21 +0000</pubDate>
				<category><![CDATA[느타리버섯]]></category>
		<category><![CDATA[식용버섯]]></category>
		<category><![CDATA[버섯효능]]></category>
		<category><![CDATA[연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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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고기 대신 느타리?”… 탄수화물·식이섬유·비타민B2까지, 영양 성적표 공개됐다. 느타리버섯은 비타민 C와 E 외에도 다양한 B군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에너지 대사와 면역 체계의 기능 유지에 기여한다. 연구진은 느타리버섯이 건강 지향적인 식품으로서,&#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고기 대신 느타리?”… 탄수화물·식이섬유·비타민B2까지, 영양 성적표 공개됐다. 느타리버섯은 비타민 C와 E 외에도 다양한 B군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에너지 대사와 면역 체계의 기능 유지에 기여한다. 연구진은 느타리버섯이 건강 지향적인 식품으로서, 영양소를 고르게 제공하는 기능성 식품임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느타리버섯이 영양 결핍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p>



<ol class="wp-block-list">
<li>느타리버섯의 탄수화물·식이섬유·단백질·비타민·미네랄을 정밀 분석한 연구가 발표됐다.</li>



<li>비타민 B2, 비타민 C·E, 칼륨·철·마그네슘이 풍부한 것으로 확인됐다.</li>



<li>저지방 구조와 다양한 당·아미노산 조성으로 기능성 식품 자원 가능성이 제시됐다.</li>
</ol>



<p class="wp-block-paragraph">느타리버섯이 ‘건강식’이라는 말은 익숙하다. 하지만 실제로 무엇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p>



<p class="wp-block-paragraph">나이지리아 코버넌트대학교 생화학과 Magdalene Eno Effiong 연구팀은 느타리버섯의 영양 성분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Nutrition에 발표했다. 연구는 느타리버섯이 단순한 채소 대용 식재료를 넘어, 기능성 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d%83%84%ec%88%98%ed%99%94%eb%ac%bc%ea%b3%bc-%ec%8b%9d%ec%9d%b4%ec%84%ac%ec%9c%a0%ea%b0%80-%ed%95%b5%ec%8b%ac" class="wp-block-heading">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핵심</h2>



<p class="wp-block-paragraph">분석 결과, 건조 기준 느타리버섯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성분은 탄수화물이었다. 그 다음은 식이섬유와 단백질 순이었다. 지방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 조합은 의미가 크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이고, 식이섬유는 장 건강을 돕는다. 반면 지방이 적다는 점은 체중 관리나 심혈관 건강을 고려하는 식단에서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신선한 느타리버섯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았다. 이는 저장 기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 동시에 수분 섭취와 대사 균형 측면에서는 긍정적 요소로 해석된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b%8b%a4%ec%96%91%ed%95%9c-%eb%8b%b9-%ec%84%b1%eb%b6%84-%ec%9e%a5-%ea%b1%b4%ea%b0%95%ea%b3%bc-%ec%97%b0%ea%b2%b0" class="wp-block-heading">다양한 당 성분… 장 건강과 연결</h2>



<p class="wp-block-paragraph">느타리버섯에는 포도당과 자당을 비롯해 과당, 갈락토스, 맥아당, 트레할로스 등 다양한 당류가 포함되어 있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러한 당 성분은 단순한 단맛의 역할을 넘어,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될 수 있다. 연구진은 느타리버섯의 당과 식이섬유 조합이 장내 환경 개선과 면역 조절에 기여할 가능성을 언급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즉, 단순히 에너지를 공급하는 식품이 아니라, 장내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라는 의미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b%8b%a8%eb%b0%b1%ec%a7%88%ea%b3%bc-%ec%95%84%eb%af%b8%eb%85%b8%ec%82%b0-%ea%b5%ac%ec%84%b1" class="wp-block-heading">단백질과 아미노산 구성</h2>



<p class="wp-block-paragraph">느타리버섯은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도 주목받는다.</p>



<p class="wp-block-paragraph">분석 결과,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이 확인됐다. 필수 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으며, 필수 아미노산 중에서는 리신 함량이 가장 높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리신은 면역 기능과 성장, 단백질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다만 전체 아미노산 중 필수 아미노산 비율은 높지 않았다. 연구진은 느타리버섯을 단독 단백질원으로 보기보다는, 다른 곡류나 콩류와 함께 섭취할 때 더 균형 잡힌 단백질 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c%b9%bc%eb%a5%a8%c2%b7%ec%b2%a0%c2%b7%eb%a7%88%ea%b7%b8%eb%84%a4%ec%8a%98-%ed%92%8d%eb%b6%80" class="wp-block-heading">칼륨·철·마그네슘 풍부</h2>



<p class="wp-block-paragraph">미네랄 분석에서는 칼륨이 가장 많이 검출됐다. 그 다음은 철과 마그네슘이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칼륨은 혈압 조절과 심장 기능 유지에 중요한 전해질이며, 철은 산소 운반에 필수적이다. 마그네슘은 에너지 생성과 근육 기능에 관여한다.</p>



<p class="wp-block-paragraph">중금속인 납, 카드뮴, 크롬 등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확인돼,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려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b%b9%84%ed%83%80%eb%af%bc-b2%ec%99%80-%ed%95%ad%ec%82%b0%ed%99%94-%eb%b9%84%ed%83%80%eb%af%bc" class="wp-block-heading">비타민 B2와 항산화 비타민</h2>



<p class="wp-block-paragraph">비타민 분석에서도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p>



<p class="wp-block-paragraph">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의미 있는 수준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이 두 비타민은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으로, 산화 스트레스 감소와 면역 기능에 관여한다.</p>



<p class="wp-block-paragraph">특히 여러 B군 비타민 중에서는 비타민 B2 함량이 가장 높았다. 리보플라빈으로 알려진 B2는 에너지 대사와 세포 기능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p>



<p class="wp-block-paragraph">또한 비타민 B1, B3, B5, B6, B9, B12 등도 함께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러한 B군 비타민 구성이 에너지 생성과 신경계 기능 유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a%b8%b0%eb%8a%a5%ec%84%b1-%ec%8b%9d%ed%92%88%ec%9c%bc%eb%a1%9c%ec%84%9c%ec%9d%98-%ec%9d%98%eb%af%b8" class="wp-block-heading">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의미</h2>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느타리버섯이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를 동시에 제공하는 식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높은 식이섬유와 다양한 당 성분은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으며, 항산화 비타민은 산화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저지방 구조는 현대인의 과잉 지방 섭취 문제를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를 이끈 Effiong 연구팀은 “느타리버섯은 영양 결핍 문제를 겪는 지역 뿐 아니라, 건강 지향 소비가 증가하는 전 세계 시장에서도 중요한 식품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p>



<hr class="wp-block-separator has-alpha-channel-opacity"/>



<h2 id="%ec%8b%a4%ed%97%98-%ea%b2%b0%ea%b3%bc-%ec%9a%94%ec%95%bd" class="wp-block-heading">실험 결과 요약</h2>



<ul class="wp-block-list">
<li>건조 기준 탄수화물 43.42%, 식이섬유 23.63%, 단백질 17.06%, 지방 1.21%.</li>



<li>총 아미노산 632mg/100g, 필수 아미노산 67.83mg/100g.</li>



<li>필수 아미노산 중 리신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li>



<li>칼륨 12.25mg/kg, 철 9.66mg/kg, 마그네슘 7.00mg/kg.</li>



<li>비타민 C 16.46mg/100g, 비타민 E 21.50mg/100g.</li>



<li>비타민 B2 92.97mg/kg로 B군 중 가장 높음.</li>



<li>중금속 함량은 권장 기준 이하 수준.</li>
</ul>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연구는 Magdalene Eno Effiong, Chidinma Precious Umeokwochi, Israel Sunmola Afolabi, Shalom Nwodo Chinedu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2024년 Frontier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표고버섯 매일 한 줌” 4주 만에 면역세포가 달라졌다… 성인 인체시험 결과 공개</title>
		<link>https://themushly.com/%ed%91%9c%ea%b3%a0%eb%b2%84%ec%84%af-%eb%a7%a4%ec%9d%bc-%ed%95%9c-%ec%a4%8c-4%ec%a3%bc-%eb%a7%8c%ec%97%90-%eb%a9%b4%ec%97%ad%ec%84%b8%ed%8f%ac%ea%b0%80-%eb%8b%ac%eb%9d%bc%ec%a1%8c/</link>
		
		<dc:creator><![CDATA[The Mushly Research Desk]]></dc:creator>
		<pubDate>Sun, 15 Feb 2026 05:18:57 +0000</pubDate>
				<category><![CDATA[표고버섯]]></category>
		<category><![CDATA[식용버섯]]></category>
		<category><![CDATA[버섯효능]]></category>
		<category><![CDATA[연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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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건강한 성인이 4주간 매일 표고버섯을 섭취하자 면역세포 증식과 활성도가 뚜렷하게 증가했다. 침 속 면역 물질은 늘고, 염증 지표는 감소해 전반적인 면역 균형이 개선됐다. 면역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더 효율적이고&#8230;]]></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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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 class="wp-block-paragraph">건강한 성인이 4주간 매일 표고버섯을 섭취하자 면역세포 증식과 활성도가 뚜렷하게 증가했다.<br><br>침 속 면역 물질은 늘고, 염증 지표는 감소해 전반적인 면역 균형이 개선됐다.<br><br>면역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더 효율적이고 덜 염증적인 반응으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p>
</blockquote>



<p class="wp-block-paragraph">건강한 성인이 4주간 매일 표고버섯을 섭취하자 면역세포 증식과 활성도가 뚜렷하게 증가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침 속 면역 물질은 늘고, 염증 지표는 감소해 전반적인 면역 균형이 개선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면역을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더 효율적이고 덜 염증적인 반응으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버섯이 몸에 좋다”는 말은 많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한 정교한 인체 시험은 많지 않았다.</p>



<p class="wp-block-paragraph">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식품과학·영양학과 Susan S. Percival 연구팀은 건강한 젊은 성인을 대상으로 4주간 표고버섯을 매일 섭취하게 한 뒤, 실제 면역 기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에 2015년 게재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연구는 단순 설문이나 관찰이 아닌, 무작위 배정 인체 개입시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h2 id="4%ec%a3%bc%ea%b0%84-%eb%a7%a4%ec%9d%bc-5g-%eb%98%90%eb%8a%94-10g" class="wp-block-heading">4주간 매일 5g 또는 10g</h2>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에는 21세에서 41세 사이의 건강한 남녀 5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뉘어, 매일 말린 표고버섯 5g 또는 10g을 4주간 섭취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 용량은 생표고 기준으로 약 1인분 또는 2인분에 해당한다. 연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항산화 보충제나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제한했고, 과도한 음주나 채소 과다 섭취도 피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섭취 전과 4주 후에 혈액과 침을 채취해 면역세포 기능, 염증 지표, 면역 관련 단백질 변화를 정밀 분석했다.</p>



<h2 id="%eb%a9%b4%ec%97%ad%ec%84%b8%ed%8f%ac%ea%b0%80-%eb%8d%94-%ec%9e%98-%eb%8a%98%ea%b3%a0-%eb%8d%94-%ec%9e%98-%eb%b0%98%ec%9d%91%ed%96%88%eb%8b%a4" class="wp-block-heading">면역세포가 더 잘 늘고, 더 잘 반응했다</h2>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의 핵심은 두 가지 면역세포였다. 감마델타 T세포와 NK-T 세포다.</p>



<p class="wp-block-paragraph">이 세포들은 몸의 최전선에서 병원체를 빠르게 인식하는 선천 면역세포에 속한다. 쉽게 말해, 우리 몸의 ‘초동 대응팀’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4주간 표고버섯을 섭취한 뒤, 이 세포들은 실험실에서 자극을 주었을 때 이전보다 훨씬 더 활발하게 증식했다. 특히 감마델타 T세포는 이전보다 약 60퍼센트 더 많이 증식했고, NK-T 세포는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p>



<p class="wp-block-paragraph">단순히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었다. 세포 표면의 활성화 수용체 발현도 증가했다. 이는 실제로 병원체를 공격할 준비가 더 잘 되어 있다는 의미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이를 ‘프라이밍 효과’로 해석했다. 표고버섯 섭취가 면역세포를 과도하게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더 빠르고 강하게 반응하도록 준비시킨다는 것이다.</p>



<h2 id="%ec%b9%a8-%ec%86%8d-%eb%a9%b4%ec%97%ad%eb%ac%bc%ec%a7%88-%ec%a6%9d%ea%b0%80-%ec%97%bc%ec%a6%9d-%ec%a7%80%ed%91%9c-%ea%b0%90%ec%86%8c" class="wp-block-heading">침 속 면역물질 증가, 염증 지표 감소</h2>



<p class="wp-block-paragraph">혈액 검사뿐 아니라 침 속 면역물질도 측정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분석 결과, 침 속 분비형 면역글로불린A 수치가 유의하게 증가했다. 이 물질은 입과 장 점막에서 병원체의 침투를 막는 역할을 한다. 즉, 점막 면역이 강화된 셈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반대로, 전신 염증 상태를 반영하는 혈중 C-반응성 단백질 수치는 약 30퍼센트 감소했다. 참가자들은 원래 건강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염증 지표가 더 낮아진 것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면역이 강화되면서도 염증은 줄어든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는 과잉 면역이 아닌, 균형 잡힌 면역 반응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p>



<h2 id="%ec%82%ac%ec%9d%b4%ed%86%a0%ec%b9%b4%ec%9d%b8-%ed%8c%a8%ed%84%b4%eb%8f%84-%eb%8b%ac%eb%9d%bc%ec%a1%8c%eb%8b%a4" class="wp-block-heading">사이토카인 패턴도 달라졌다</h2>



<p class="wp-block-paragraph">면역세포가 분비하는 신호물질, 즉 사이토카인 패턴도 변화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표고버섯 섭취 후에는 항염 성향을 가진 인터루킨-4와 인터루킨-10 분비가 증가했다. 반면, 강한 염증 반응을 유도하는 특정 화학주성 인자는 감소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흥미로운 점은 일부 염증 관련 물질은 증가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염증 환경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균형이 재조정됐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를 “더 효율적이면서도 덜 손상적인 면역 반응”이라고 표현했다.</p>



<h2 id="%eb%8b%a8%ec%88%9c-%ec%98%81%ec%96%91%ec%9d%b4-%ec%95%84%eb%8b%8c-%eb%a9%b4%ec%97%ad-%ec%a1%b0%ec%a0%88" class="wp-block-heading">단순 영양이 아닌 ‘면역 조절’</h2>



<p class="wp-block-paragraph">표고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은 장내 면역세포와 상호작용해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또한 에르고티오네인과 같은 항산화 물질도 포함돼 있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표고버섯은 면역을 무조건 올리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더 잘 반응하도록 세포를 준비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p>



<h2 id="%ec%9d%bc%ec%83%81-%ec%8b%9d%ed%92%88%ec%9d%98-%ed%9e%98" class="wp-block-heading">일상 식품의 힘</h2>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연구는 보충제가 아닌 ‘일상 식품’으로서의 표고버섯을 사용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특정 추출물이나 농축 성분이 아니라, 일반 식재료 형태의 말린 표고버섯을 조리해 섭취하도록 했다. 이는 실제 식생활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p>



<p class="wp-block-paragraph">연구진은 “규칙적인 표고버섯 섭취가 건강한 성인의 면역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p>



<figure class="wp-block-image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1024" height="576" src="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category_cover_shiitake.webp" alt="표고버섯" class="wp-image-593" srcset="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category_cover_shiitake.webp 1024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category_cover_shiitake-800x450.webp 800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category_cover_shiitake-120x68.jpg 120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category_cover_shiitake-90x51.jpg 90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category_cover_shiitake-320x180.jpg 320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category_cover_shiitake-560x315.jpg 56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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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c%a3%bc%ec%9a%94-%ec%8b%a4%ed%97%98-%ea%b2%b0%ea%b3%bc-%ec%9a%94%ec%95%bd" class="wp-block-heading">주요 실험 결과 요약</h2>



<ul class="wp-block-list">
<li>감마델타 T세포 증식은 4주 후 유의하게 증가했다.</li>



<li>NK-T 세포 증식은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li>



<li>활성화 표지자인 CD69와 NKG2D 발현이 증가했다.</li>



<li>침 속 분비형 IgA 농도와 분비 속도가 모두 증가했다.</li>



<li>혈중 CRP 수치는 약 30퍼센트 감소했다.</li>



<li>IL-4, IL-10, IL-1a, TNF-α는 증가했고, MIP-1a는 감소했다.</li>



<li>IL-6, IL-17, IFN-γ 등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li>



<li>5g과 10g 사이에 큰 차이는 없었으나, IL-4는 고용량에서 더 높았다.</li>
</ul>



<p class="wp-block-paragraph">이번 연구는 Xiaoshuang Dai, Joy M. Stanilka, Cheryl A. Rowe, Elizabethe A. Esteves, Carmelo Nieves Jr., Samuel J. Spaiser, Mary C. Christman, Bobbi Langkamp-Henken, Susan S. Percival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2015년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에 게재됐다.</p>



<p class="wp-block-paragraph"></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청양 표고버섯, 2026년 대통령 설 선물 세트에 포함</title>
		<link>https://themushly.com/%ec%b2%ad%ec%96%91-%ed%91%9c%ea%b3%a0%eb%b2%84%ec%84%af-2026%eb%85%84-%eb%8c%80%ed%86%b5%eb%a0%b9-%ec%84%a4-%ec%84%a0%eb%ac%bc-%ec%84%b8%ed%8a%b8%ec%97%90-%ed%8f%ac%ed%95%a8/</link>
		
		<dc:creator><![CDATA[The Mushly Research Desk]]></dc:creator>
		<pubDate>Sat, 07 Feb 2026 13:59:08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스룸]]></category>
		<category><![CDATA[식용버섯]]></category>
		<category><![CDATA[표고버섯]]></category>
		<category><![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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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충남 청양군 대표 특산물인 청양 표고버섯(표고채)이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설 명절 선물 세트 구성 품목으로 선정됐다. 이번 설 선물은 국가 유공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전달되며,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을&#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충남 청양군 대표 특산물인 청양 표고버섯(표고채)이 이재명 대통령의 <strong>2026년 설 명절 선물 세트</strong> 구성 품목으로 선정됐다. 이번 설 선물은 국가 유공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전달되며, 전국 각지의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양 표고버섯은 <strong>큰 일교차와 서늘한 기후 덕분에 갓과 대가 두껍고 쫄깃해 영양과 식감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strong>받고 있다. 청양군은 생산 기반 확충과 유통·브랜딩 지원 등으로 <strong>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strong>&#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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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wp-block-paragraph"><em>보도 일자 : 2026.02.06 09:31<br>보도 신문 : 굿모닝충청 외</em></p>



<p class="wp-block-paragraph"></p>



<p class="wp-block-paragraph"></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잔류농약 기준 63배 초과 검출된 중국산 ‘목이버섯’ 회수 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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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The Mushly Research Desk]]></dc:creator>
		<pubDate>Sat, 07 Feb 2026 02:39:37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스룸]]></category>
		<category><![CDATA[목이버섯]]></category>
		<category><![CDATA[농약검출]]></category>
		<category><![CDATA[중국산목이버섯]]></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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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국산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 기준치 63배 초과 검출 → 판매 중단·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수입산 목이버섯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 식약처는 수입식품 수입·판매업체인 유한회사 다운농산물(경기도&#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strong>중국산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 기준치 63배 초과 검출 → 판매 중단·회수 조치</strong></p>



<p class="wp-block-paragraph">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한 수입산 목이버섯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p>



<p class="wp-block-paragraph">식약처는 수입식품 수입·판매업체인 유한회사 다운농산물(경기도 부천시)이 수입·판매한 중국산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p>



<p class="wp-block-paragraph">해당 제품에서는 살균제 성분인 카벤다짐이 검출됐으며, 검사 결과 0.63mg/kg이 확인됐다. 이는 식품 기준(0.01mg/kg 이하)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카벤다짐은 곰팡이로 인한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과일·채소 등에 사용하는 농약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회수 대상 제품은 GUZHOU ZHONGJI SHENGYUAN TECHNOLOGY CO., LTD.(중국)에서 수출된 물량으로, 총 수입량은 5,900kg(1kg 포장)이다. 포장일자는 2025년 12월 18일이며, 소비기한은 포장일로부터 2년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p>


<div class="wp-block-image">
<figure class="aligncenter size-full"><img decoding="async" width="485" height="624" src="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목이버섯보도자료.bmp.jpg" alt="" class="wp-image-883" srcset="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목이버섯보도자료.bmp.jpg 485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목이버섯보도자료.bmp-120x154.jpg 120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목이버섯보도자료.bmp-90x116.jpg 90w, https://themushly.com/wp-content/uploads/2026/02/목이버섯보도자료.bmp-320x412.jpg 320w" sizes="(max-width: 485px) 100vw, 485px" /></figure>
</div>


<p class="wp-block-paragraph"></p>



<p class="wp-block-paragraph">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유통 중인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p>



<p class="wp-block-paragraph">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해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lass="wp-block-paragraph">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보도자료 (2026-02-06)</p>



<p class="wp-block-paragraph"></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산림청, 중국산 표고버섯의 국내산 둔갑 판매 차단 강화</title>
		<link>https://themushly.com/%ec%82%b0%eb%a6%bc%ec%b2%ad-%ec%a4%91%ea%b5%ad%ec%82%b0-%ed%91%9c%ea%b3%a0%eb%b2%84%ec%84%af%ec%9d%98-%ea%b5%ad%eb%82%b4%ec%82%b0-%eb%91%94%ea%b0%91-%ed%8c%90%eb%a7%a4-%ec%b0%a8%eb%8b%a8-%ea%b0%95/</link>
		
		<dc:creator><![CDATA[The Mushly Research Desk]]></dc:creator>
		<pubDate>Thu, 01 Jan 2026 14:27:00 +0000</pubDate>
				<category><![CDATA[뉴스룸]]></category>
		<category><![CDATA[식용버섯]]></category>
		<category><![CDATA[표고버섯]]></category>
		<category><![CDATA[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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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산림청이 중국산 표고버섯이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문제를 막기 위해 유통 질서를 강화한다. 2026년부터 표고버섯 품종 표시제를 새롭게 도입하고, 임산물 명예감시원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 이력과 원산지 표시를 강화해&#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산림청이 <strong>중국산 표고버섯이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되는 문제를 막기 위해 유통 질서를 강화한다.</strong> 2026년부터 <strong>표고버섯 품종 표시제</strong>를 새롭게 도입하고, <strong>임산물 명예감시원 운영을 확대</strong>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 이력과 원산지 표시를 강화해 <strong>불법 유통 차단과 소비자 신뢰 회복</strong>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련 제도 개선과 함께 <strong>단속 및 감시 체계</strong>도 강화될 예정이다.</p>



<p class="wp-block-paragraph">보도 일자 : 2025-12-30<br>보도 신문 : 한국영농신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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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wp-block-paragraph"></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한국경제신문] 건강 챙기는 Z세대, 술 대신 ‘버섯’ 먹는다</title>
		<link>https://themushly.com/%ed%95%9c%ea%b5%ad%ea%b2%bd%ec%a0%9c%ec%8b%a0%eb%ac%b8-%ea%b1%b4%ea%b0%95-%ec%b1%99%ea%b8%b0%eb%8a%94-z%ec%84%b8%eb%8c%80-%ec%88%a0-%eb%8c%80%ec%8b%a0-%eb%b2%84%ec%84%af-%eb%a8%b9/</link>
		
		<dc:creator><![CDATA[The Mushly Research Desk]]></dc:creator>
		<pubDate>Thu, 01 May 2025 02:10:00 +0000</pubDate>
				<category><![CDATA[트렌드]]></category>
		<category><![CDATA[기타 버섯류]]></category>
		<category><![CDATA[뉴스룸]]></category>
		<category><![CDATA[Z세대]]></category>
		<category><![CDATA[기능성버섯]]></category>
		<category><![CDATA[트랜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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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사요약 미국 Z세대의 64%가 최근 6개월간 음주를 하지 않았다고 답하는 등 ‘소버 라이프’ 확산과 함께 술·약물 소비가 감소하고 있다. 그 대안으로 영지·차가·동충하초 등 기능성 버섯이 주목받으며, 버섯 커피·차·젤리·캡슐 등 다양한&#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p class="wp-block-paragraph">기사요약</p>



<p class="wp-block-paragraph">미국 Z세대의 64%가 최근 6개월간 음주를 하지 않았다고 답하는 등 ‘소버 라이프’ 확산과 함께 술·약물 소비가 감소하고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그 대안으로 영지·차가·동충하초 등 기능성 버섯이 주목받으며, 버섯 커피·차·젤리·캡슐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가 늘고 있다.</p>



<p class="wp-block-paragraph">기능성 버섯 시장은 2022년 153억 달러에서 2030년 233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으로, Z세대에게 기능성 음료는 일시적 유행이 아닌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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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class="wp-block-paragraph"></p>



<p class="wp-block-paragra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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