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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이버섯 &#8211; The Mush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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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용버섯 메타정보 뉴스 미디어 플랫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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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이버섯 &#8211; The Mushl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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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이버섯이 자외선을 이긴다?”… UVB에 늙어가는 피부, 3가지 천연 성분이 막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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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The Mushly Research Desk]]></dc:creator>
		<pubDate>Sun, 15 Feb 2026 13:00:26 +0000</pubDate>
				<category><![CDATA[송이버섯]]></category>
		<category><![CDATA[식용버섯]]></category>
		<category><![CDATA[버섯효능]]></category>
		<category><![CDATA[연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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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송이버섯 추출물에 바쿠치올과 에르고티오네인을 결합한 복합 성분이 자외선 UVB로 유도된 피부 노화를 억제했다. 염증 물질은 줄고 콜라겐은 증가했으며, 피부 두께와 주름, 홍반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유전자·대사체 분석 결과, 항염·항산화·세포 신호&#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
<blockquote class="wp-block-quote is-layout-flow wp-block-quote-is-layout-flow">
<p>송이버섯 추출물에 바쿠치올과 에르고티오네인을 결합한 복합 성분이 자외선 UVB로 유도된 피부 노화를 억제했다.</p>



<p>염증 물질은 줄고 콜라겐은 증가했으며, 피부 두께와 주름, 홍반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p>



<p>유전자·대사체 분석 결과, 항염·항산화·세포 신호 조절 경로가 동시에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p>
</blockquote>



<p>자외선은 피부를 늙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외부 요인이다. 특히 UVB는 피부 표피를 직접 자극해 염증을 유발하고, 진피 속 콜라겐을 파괴해 주름과 탄력 저하를 만든다.</p>



<p>그런데 ‘자연에서 온 세 가지 성분’이 이 과정을 동시에 차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국 광저우의 연구진은 송이버섯 추출물에 바쿠치올, 에르고티오네인을 결합한 복합 조성물이 UVB로 유도된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지 실험했고, 그 결과를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 2024년호에 게재했다.</p>



<p>연구를 이끈 Lu Hu, Chujie Huang, Lanyue Zhang 연구팀은 “단일 성분이 아닌 복합 조성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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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c%86%a1%ec%9d%b4%eb%b2%84%ec%84%af-%eb%ac%b4%ec%97%87%ec%9d%b4-%eb%93%a4%ec%96%b4-%ec%9e%88%ec%97%88%eb%82%98" class="wp-block-heading">송이버섯, 무엇이 들어 있었나</h2>



<p>연구진은 먼저 송이버섯 에탄올 추출물의 주요 성분을 분석했다.</p>



<p>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D-카르니틴과 트레할로스였다. 그 외에도 말산, 퀸산, 글루탐산 등 다양한 아미노산과 당 성분이 포함돼 있었다.</p>



<p>이들 성분은 항산화, 세포 보호, 대사 조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레티놀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식물성 성분 바쿠치올, 강력한 항산화 물질 에르고티오네인을 더해 복합 조성물 TBE를 만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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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uvb%eb%a1%9c-%eb%8a%99%ed%9e%8c-%ec%83%9d%ec%a5%90-%ed%94%bc%eb%b6%80%ec%97%90-%eb%8f%84%ed%8f%ac" class="wp-block-heading">UVB로 늙힌 생쥐 피부에 도포</h2>



<p>연구진은 생쥐의 등에 28일간 매일 UVB를 조사해 인위적으로 광노화를 유도했다.</p>



<p>실험 사진을 보면, UVB만 받은 그룹은 피부가 붉게 변하고 주름이 깊어졌다. 반면 TBE를 도포한 그룹은 홍반과 주름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점수화한 결과에서도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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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d%91%9c%ed%94%bc-%eb%91%90%ea%bb%98-%ea%b0%90%ec%86%8c-%ec%bd%9c%eb%9d%bc%ea%b2%90-%ed%9a%8c%eb%b3%b5" class="wp-block-heading">표피 두께 감소, 콜라겐 회복</h2>



<p>자외선은 표피를 두껍게 만들고, 진피의 콜라겐을 파괴한다.</p>



<p>현미경 염색 결과, UVB 그룹에서는 표피 두께가 크게 증가했지만 TBE 처리군에서는 두께가 감소했다. 일부 농도에서는 정상군보다 더 얇은 수준까지 회복됐다.</p>



<p>또한 콜라겐 염색 결과, UVB로 끊어지고 흐트러졌던 콜라겐 섬유가 TBE 처리 후 다시 정돈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특히 고농도군에서 회복 효과가 가장 뚜렷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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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c%97%bc%ec%a6%9d-%ec%8b%a0%ed%98%b8%eb%8a%94-%ec%a4%84%ec%9d%b4%ea%b3%a0-%ec%bd%9c%eb%9d%bc%ea%b2%90%ec%9d%80-%eb%8a%98%eb%a6%ac%ea%b3%a0" class="wp-block-heading">염증 신호는 줄이고, 콜라겐은 늘리고</h2>



<p>피부 노화의 핵심은 만성 염증이다.</p>



<p>면역조직화학 분석 결과, UVB를 받은 피부에서는 IL-1β, IL-6, TNF-α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TBE를 도포하자 이들 염증 인자가 유의하게 감소했다.</p>



<p>반대로 피부 탄력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콜라겐-1 발현은 증가했다.</p>



<p>또한 톨루이딘 블루 염색 결과, 염증과 관련된 비만세포 수가 UVB 그룹에서 증가했지만 TBE 처리군에서는 감소했다. 이는 염증 반응이 억제되었음을 의미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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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d%94%bc%eb%b6%80-%ec%9e%a5%eb%b2%bd-%ed%9a%8c%eb%b3%b5-%ec%8b%a0%ed%98%b8%eb%8f%84-%ed%99%9c%ec%84%b1%ed%99%94" class="wp-block-heading">피부 장벽 회복 신호도 활성화</h2>



<p>세포 수준 실험에서는 PPAR-α라는 단백질 발현이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p>



<p>PPAR-α는 피부 장벽 형성과 지질 대사에 관여하는 핵심 전사 인자다. UVB는 이 단백질의 발현을 낮추지만, TBE는 이를 다시 끌어올렸다.</p>



<p>형광 이미지에서는 TBE 처리 후 세포 내에서 PPAR-α 신호가 강하게 나타났다. 이는 단순히 염증을 줄이는 것을 넘어, 피부 장벽 회복까지 촉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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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c%9c%a0%ec%a0%84%ec%9e%90%ec%99%80-%eb%8c%80%ec%82%ac%ec%b2%b4%ea%b9%8c%ec%a7%80-%eb%b3%80%ed%99%94" class="wp-block-heading">유전자와 대사체까지 변화</h2>



<p>연구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p>



<p>전사체 분석을 통해 수백 개의 유전자가 발현 변화를 보였으며, 고농도군에서 특히 상향 조절된 유전자가 많았다.</p>



<p>대사체 분석에서는 UVB 그룹과 TBE 그룹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일부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관련 대사물질이 정상화되는 경향을 보였다.</p>



<p>네트워크 약리학 분석에서는 VEGFA, STAT3, AKT1, MAPK1, MTOR 등 세포 성장과 염증, 노화 신호와 관련된 주요 표적이 도출됐다.</p>



<p>연구진은 PI3K-Akt 신호, 칼슘 신호, 염증 반응 경로 등 여러 경로가 동시에 조절된다고 분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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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b%b3%b5%ed%95%a9-%ec%a1%b0%ec%84%b1%ec%9d%98-%ec%8b%9c%eb%84%88%ec%a7%80" class="wp-block-heading">복합 조성의 시너지</h2>



<p>이번 연구의 핵심은 ‘복합’이라는 점이다.</p>



<p>송이버섯의 다당류·아미노산, 바쿠치올의 레티놀 유사 작용, 에르고티오네인의 항산화 기능이 서로 보완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p>



<p>연구진은 “콜라겐 파괴 억제, 염증 인자 감소, 피부 장벽 회복이 동시에 일어났다”고 결론지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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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id="%ec%97%b0%ea%b5%ac-%ec%9a%94%ec%95%bd" class="wp-block-heading">연구 요약</h2>



<ul class="wp-block-list">
<li>송이버섯 추출물 주요 성분: D-카르니틴 24.55%, 트레할로스 15.56%, 말산 8.99% 등.</li>



<li>UVB 모델에서 TBE 처리군은 홍반·주름 점수 유의하게 감소.</li>



<li>표피 두께 UVB 대비 유의하게 감소, 고농도군에서 가장 효과적.</li>



<li>IL-1β, IL-6, TNF-α 발현 감소, COL-1 발현 증가.</li>



<li>비만세포 수 유의하게 감소.</li>



<li>PPAR-α 발현 증가 및 핵 내 신호 강화.</li>



<li>교차 표적 234개 도출, 핵심 허브 타깃: VEGFA, STAT3, SRC, ESR1, MTOR, EGFR, MMP9, AKT1, MAPK1, IGF1R.</li>



<li>PI3K-Akt, 칼슘 신호, phospholipase D 등 경로에서 유의한 풍부도 확인.</li>
</ul>



<p>이번 연구는 Lu Hu, Jiyu Weng, Ziqin Wang, Chujie Huang, Lanyue Zhang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2024년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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