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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대신 느타리버섯?”… 탄수화물·식이섬유·비타민B2까지, 영양 성적표 공개됐다

  • The Mushly Research Desk
  • 3 minute read

“고기 대신 느타리?”… 탄수화물·식이섬유·비타민B2까지, 영양 성적표 공개됐다. 느타리버섯은 비타민 C와 E 외에도 다양한 B군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에너지 대사와 면역 체계의 기능 유지에 기여한다. 연구진은 느타리버섯이 건강 지향적인 식품으로서, 영양소를 고르게 제공하는 기능성 식품임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느타리버섯이 영양 결핍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1. 느타리버섯의 탄수화물·식이섬유·단백질·비타민·미네랄을 정밀 분석한 연구가 발표됐다.
  2. 비타민 B2, 비타민 C·E, 칼륨·철·마그네슘이 풍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3. 저지방 구조와 다양한 당·아미노산 조성으로 기능성 식품 자원 가능성이 제시됐다.

느타리버섯이 ‘건강식’이라는 말은 익숙하다. 하지만 실제로 무엇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이지리아 코버넌트대학교 생화학과 Magdalene Eno Effiong 연구팀은 느타리버섯의 영양 성분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국제 학술지 Frontiers in Nutrition에 발표했다. 연구는 느타리버섯이 단순한 채소 대용 식재료를 넘어, 기능성 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핵심

분석 결과, 건조 기준 느타리버섯의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성분은 탄수화물이었다. 그 다음은 식이섬유와 단백질 순이었다. 지방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 조합은 의미가 크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이고, 식이섬유는 장 건강을 돕는다. 반면 지방이 적다는 점은 체중 관리나 심혈관 건강을 고려하는 식단에서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신선한 느타리버섯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았다. 이는 저장 기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지만, 동시에 수분 섭취와 대사 균형 측면에서는 긍정적 요소로 해석된다.


다양한 당 성분… 장 건강과 연결

느타리버섯에는 포도당과 자당을 비롯해 과당, 갈락토스, 맥아당, 트레할로스 등 다양한 당류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당 성분은 단순한 단맛의 역할을 넘어, 장내 미생물의 먹이가 될 수 있다. 연구진은 느타리버섯의 당과 식이섬유 조합이 장내 환경 개선과 면역 조절에 기여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즉, 단순히 에너지를 공급하는 식품이 아니라, 장내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라는 의미다.


단백질과 아미노산 구성

느타리버섯은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으로도 주목받는다.

분석 결과,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이 확인됐다. 필수 아미노산과 비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으며, 필수 아미노산 중에서는 리신 함량이 가장 높았다.

리신은 면역 기능과 성장, 단백질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전체 아미노산 중 필수 아미노산 비율은 높지 않았다. 연구진은 느타리버섯을 단독 단백질원으로 보기보다는, 다른 곡류나 콩류와 함께 섭취할 때 더 균형 잡힌 단백질 구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칼륨·철·마그네슘 풍부

미네랄 분석에서는 칼륨이 가장 많이 검출됐다. 그 다음은 철과 마그네슘이었다.

칼륨은 혈압 조절과 심장 기능 유지에 중요한 전해질이며, 철은 산소 운반에 필수적이다. 마그네슘은 에너지 생성과 근육 기능에 관여한다.

중금속인 납, 카드뮴, 크롬 등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확인돼,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려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B2와 항산화 비타민

비타민 분석에서도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의미 있는 수준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이 두 비타민은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으로, 산화 스트레스 감소와 면역 기능에 관여한다.

특히 여러 B군 비타민 중에서는 비타민 B2 함량이 가장 높았다. 리보플라빈으로 알려진 B2는 에너지 대사와 세포 기능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비타민 B1, B3, B5, B6, B9, B12 등도 함께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러한 B군 비타민 구성이 에너지 생성과 신경계 기능 유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능성 식품으로서의 의미

연구진은 느타리버섯이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를 동시에 제공하는 식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높은 식이섬유와 다양한 당 성분은 장내 미생물 환경 개선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으며, 항산화 비타민은 산화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저지방 구조는 현대인의 과잉 지방 섭취 문제를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연구를 이끈 Effiong 연구팀은 “느타리버섯은 영양 결핍 문제를 겪는 지역 뿐 아니라, 건강 지향 소비가 증가하는 전 세계 시장에서도 중요한 식품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실험 결과 요약

  • 건조 기준 탄수화물 43.42%, 식이섬유 23.63%, 단백질 17.06%, 지방 1.21%.
  • 총 아미노산 632mg/100g, 필수 아미노산 67.83mg/100g.
  • 필수 아미노산 중 리신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
  • 칼륨 12.25mg/kg, 철 9.66mg/kg, 마그네슘 7.00mg/kg.
  • 비타민 C 16.46mg/100g, 비타민 E 21.50mg/100g.
  • 비타민 B2 92.97mg/kg로 B군 중 가장 높음.
  • 중금속 함량은 권장 기준 이하 수준.

이번 연구는 Magdalene Eno Effiong, Chidinma Precious Umeokwochi, Israel Sunmola Afolabi, Shalom Nwodo Chinedu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2024년 Frontier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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